
배우 고민시(26)가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고민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해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을 제가 맞다"고 소직하게 인정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는 고민시가 미성년자 시절 친구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그러면서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다음은 고민시 글 전문>
안녕하세요 고민시 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합니다.
그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마음으로 제가 아니길 바랐던 분들도 있으셨을테고, 저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습니다.
제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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