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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엄마된지 27개월, 아이 재우다 하염없이 눈물" - 머니투데이

한채아 "엄마된지 27개월, 아이 재우다 하염없이 눈물"
MBN '더먹고 가' 캡처
MBN '더먹고 가' 캡처
배우 한채아가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친정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 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등장해 산후우울증을 앓았다고 이야기 했다.

한채아는 "진짜 육아는 힘든 것 같다. 엄마가 된지 27개월이 됐다. 혼자 산 세월이 훨씬 길어 아직까지 낯설다"며 "초반에 아이가 3~4시간에 한 번 깨서 재우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세상 가장 행복한 순간인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라며 산후우울증이 왔었다고 털어놨다.

또 출산 후 시댁에서 살던 한채아는 "아이가 100일 때 부모님이 집에 오셨는데, 사돈댁이니까 '죄송합니다'라고 하더라. 시댁에서 대접을 되게 잘 해주셨는데 어머니가 고개 숙여서 오는 게 딸 입장에서 죄송했다. 누구 하나 잘못한 게 없는 상황인데 괜히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가시는 날 배웅을 못 하겠더라. 아이를 안고 배웅을 하는데 시부모님도 옆에 계시니까 눈물을 참았다가 방에 들어가서 엄청 울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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